박현국 봉화군수 당선인은 8일 군민행복센터 3층 회의실에서 봉화군수직 인수위원회 현판식을 갖고 위원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수위는 15명으로 구성됐으며 6월말까지 약 20여 일간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 위원장은 박시원 전 봉화군청 기획감사실장이 맡았다.
인수위는 오는 13일부터 군청 부서별로부터 주요 현안 및 업무추진 상황 등을 보고· 청취한 뒤 군정방침과 취임 직후 처리해야 할 긴급 현안과제를 확정한다. 선거기간 제시된 공약을 토대로 시행 시기, 실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핵심 과제를 도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박현국 당선인은 "업무 보고를 받고 시급한 현안을 파악한 뒤 위기의 봉화를 살리기 위한 해법을 마련하겠다"면서 "안정적인 군정 인수를 통해, 군민이 주인이 되는 희망찬 봉화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시원 인수위원장은 "차질없는 군정업무를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를 위원으로 위촉했다"며 "계승 발전시킬 사업이나 변경, 조정할 사업이 어떤 것이 있는지 세심히 살펴 부자농촌 1조원 시대를 여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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