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초청공연 '꽃망울의 울림'이 18일 오후 5시 대구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다.
첫 무대는 슈만의 연가곡 '시인의 사랑'으로 시작한다. '문학과 음악의 가장 완벽한 조합', '슈만 특유의 서정성을 예술로 승화시킨 작품'으로 평가받는 곡이다.
이어지는 두 번째 무대는 빠르고 독특한 리듬과 화성이 돋보이는 합창곡 'El Ritmo De La Noche'(밤의 리듬), 'El Capotin'(커피한잔), 'Cuppa Cappuccino'(커파 카푸치노)를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선보인다.
마지막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을 기리는 무대다. 한명희의 시에 작곡가 장일남이 곡을 붙인 한국가곡 '비목',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과 싸우던 이탈리아 파르티잔의 저항곡으로 자유를 염원하는 'Bella Ciao'(안녕 내 사랑), 대한민국 군가 메들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김유환 대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지휘와 해설을, 피아니스트 김혜린‧이수정이 각각 반주를 맡는다. 서구여성합창단과 브라비 솔리스트 앙상블이 특별출연한다.
무료 공연이지만 사전 예매를 해야 한다. 예매는 15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ticketlink.co.kr)를 통해 하면 된다. 053-663-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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