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북부 워싱턴주의 레이니어산 상공을 자가용 비행기로 날고 있던 실업가 케네스 아놀드는 갑자기 9대의 이상한 비행 물체를 목격했다. 그는 자신의 목격담을 비행장의 지상 근무 요원에게 말해 사건이 널리 알려졌다. 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목격한 물체가 '수면을 튀면서 날아가는 접시' 같았다고 표현했는데, 이 말이 AP통신의 기자에 의해서 '비행접시'란 이름이 붙여져 널리 보도되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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