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순택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군사력 강화 올바른 선택아냐…평화 위한 대안찾아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명동성당서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서울 명동성당서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6·25전쟁 제72주년을 맞은 25일 "군사력 강화가 결코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없듯이 남북한 정부는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한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대주교는 이날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 강론에서 이같이 밝히고 "서로 마음을 모아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보여 주신 사랑과 용서와 진정한 평화를 이루어 내자"고 했다.

이어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의 전구로 인류와 한반도가 참 평화를 이룩하는 날이 올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하자"고 바랐다.

한국 천주교회는 6·25 전쟁이 발발한 6월 25일을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로 제정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와 9일 기도를 바치고 있다.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해 기도하며 일상적인 삶의 자리에서부터 평화를 실천하도록 독려하기 위한 것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지사는 경기도의 재정난을 복지정책 탓으로 돌리는 정치권을 비판하며 세수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기도 인구 증가로...
SK하이닉스는 7일 분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하며, 추가 주주환원 방안은 3분기 중 발표하겠다고 밝혔...
민선 9기 박권현 청도군수는 새로운 군정 운영 체제를 출범시키며 지역의 가뭄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 군수는 매일 정례 브리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