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시, 청년 마음건강돌봄 '맘품(品)편의점' 10곳 지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접근성 높은 편의점과 협력해 청년대상 정신건강서비스 홍보 강화

경산시가 청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할
경산시가 청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할 '맘품 편의점(品)'을 지정, 운영한다. 경산시 제공

경북 경산시는 청년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할 '맘품 편의점(品)' 10곳을 지정,운영한다.

경산시는 4일 '맘품편의점(品)' 10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지역 맘품편의점으로는 사동팰리스점·옥산타운점·부적점·역전점·하양청구점·파밀리에점·옥곡대로점·뉴경산삼풍점·박물관점·영대점 등 10곳이다.

맘품(品)편의점이란 마음을 담은 물건을 판매한다는 뜻으로 높아지는 청년 자살률에 따라 접근성 높은 편의점을 선정해 이용객의 정신건강 및 자살 위기 여부를 살펴보고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정신 건강서비스를 홍보하는 편의점이다.

최근 경상북도 20~30대의 자살률이 증가하고 있으며, 청년층의 사망원인 1위가 자살로 알려져 청년들의 자살 예방을 위한 노력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안경숙 경산시보건소장은 "앞으로 지역사회 자살 예방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청년들에게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률이 감소할 수 있도록 청년층 자살 예방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는 발언이 청와대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여지며 내부 갈등을 촉발하고 있다. 이 발언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구미에서 열린 '2026 구미 달달한 낭만야시장'이 첫 주말에 약 5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었고,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이 시민들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 이란과의 전쟁 종결을 위한 협상이 타결됐다고 발표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