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보문고 7월 셋째 주 베스트셀러 순위
1. 역행자(자청·웅진지식하우스)
2. 불편한 편의점(김호연·나무옆의자)
3. 세상의 마지막 기차역(무라세 다케시·모모)
4. 작별인사(김영하·복복서가)
5.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김다슬·클라우디아)
6.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오건영·페이지2북스)
7.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 15(히로시마 레이코·길벗스쿨)
8. 유럽도시기행 2(유시민·생각의길)
9.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황보름·클레이하우스)
10. 친밀한 이방인(정한아·문학동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백종원 갑질 비판하던 저격수의 갑질…허위 보도하고 나 몰라라
주진우 "국민은 15만 원 소비 쿠폰, 국회의원은 출판기념회로 현금 1~2억씩 걷어"
'곳간 지기' 했던 추경호 "李대통령 배드뱅크 정책 21가지 문제점 있어"
李대통령, 사법고시 부활 거론에…국정위 "논의 대상인지 검토"
권오을 보훈장관 후보자, 반환해야할 선거비 2.7억 미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