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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출신 연예인 ‘요즘 뭐해요’]대구 출신 BTS 멤버 슈가와 뷔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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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버지, 내년 초 동촌유원지에 갤러리&카페 문 열어
서구 비산동 뷔 벽화거리 연장,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

연예인이 대세인 시대. 대중의 관심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소소한 일상마저 기사화되고 있다. 우리 지역 출신 연예인들은 최근 뭘 하는지를 이 코너를 통해 알려준다. 먼저 월드스타 BTS(방탄소년단)의 대구 출신 멤버 슈가와 뷔의 근황을 전한다. 그룹활동 잠정중단으로 멤버별 개인활동에 들어갔다. 슈가(Sugar)와 뷔(V)는 어떻게 지낼까?

대구 서구청이 올해 5월에 연장한 BTS 뷔 파노라마 벽화거리. 아래는 뷔가 좋아하는 화가 고흐의
"언제 대구 찾을지?", 최근 싸이의 흠뻑쇼에서 듀엣 무대를 선보인 슈가. 싸이 트위터 캡처

◆슈가(본명 민윤기) "싸이 흠뻑쇼 동행"

슈가의 아버지 민규백 하누왈(HANUWAL) 대표는 2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대구에 올 여가가 없습니다. 그룹활동 할 때보다 더 바쁜 것 같아요. 제가 한번씩 서울로 얼굴보러 갑니다"라며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슈가는 개인적인 음악활동(작사 및 작곡)을 병행하면서 최근 가수 싸이의 흠뻑쇼 '서머 스웨그(SUMMER SWAG) 2022' 공연에서 함께 만든 곡 '댓댓'(That That) 무대를 함께 진행했다. 이 무대에서 슈가가 랩을 하면서 관중들은 열렬한 환호성을 받았다. 싸이는 "윤기야~~, 춤추자~~"고 해 절친임을 과시했다.

대구 북구에서 진행중인 도시철도 3호선 '슈가역'(태전역)과 '슈가로드'(슈가가 자주 다녔던 길)는 소속 기획사와의 계약관계 때문에 답보상태에 있다. 소속사 '하이브'(의장 방시혁)와의 계약은 3년이 더 남은 상태.

대신 동구 동촌유원지에 슈가의 아버지가 운영하게 될 갤러리 겸 카페가 1년만에 허가가 났다. 음식점(950.38㎡)과 소매점(499.71㎡) 등 건물 2개 동이 지어질 예정이라고 한다. 민 대표는 "건축물이 완공된 뒤 K-POP 자료실 등 갤러리 운영 목적에 맞도록 용도변경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이 올해 5월에 연장한 BTS 뷔 파노라마 벽화거리. 아래는 뷔가 좋아하는 화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매일신문DB

◆뷔(본명 김태형) "블핑 제니와 열애, 전 세계 핫이슈"

대구 서구 비산동 출신의 뷔는 4년 전 할머니 장례식 때문에 대구가톨릭대학병원 인근 한 스시집을 방문한 이후로 다시 고향을 찾았다는 소식은 없다.(TV매일신문 유튜브 채널 '주말선물' 영상 www.youtube.com/watch?v=HQrkNQdcOhk 참조)

특별한 개별활동 소식도 들리지 않고 있다. 다만, 인스타그램에는 올해 6월 패션쇼를 참석하기 위해 파리에 방문했을 때, 에펠탑을 배경으로 한 몽환적인 분위기의 사진 2컷을 올렸다.

월드스타 아이돌 그룹의 비주얼 담당끼리의 세기의 만남은 대중문화를 사랑하는 전 세계인의 관심사. 블랙핑크 제니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헤어진 후 '뷔'와의 데이트 장면 목격 등으로 열애설이 피어올랐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묵묵부답 상태. 지드래곤만 이래저래 의문의 패배자가 된 셈.

한편, 대구 서구청은 올해 5월 60m에 이르는 뷔 벽화거리를 연장 조성했다. 벽화 윗부분에는 팬클럽 '아미'(ARMY)의 애정 표현인 '보라해'(사랑해)를 각국의 언어로 번역해 놨으며, 하단부는 뷔가 좋아하는 화가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을 배경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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