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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우로 도로 통제된 구간 시내버스 노선 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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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 폭우 등으로 인해 한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한 9일 오전 서울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와 통제된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차로 일대에 물이 차오른 모습. 연합뉴스
간밤 폭우 등으로 인해 한강 수위가 급격히 상승한 9일 오전 서울 63스퀘어에서 바라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와 통제된 올림픽대로, 여의상류IC 교차로 일대에 물이 차오른 모습. 연합뉴스

서울시는 10일 오전 폭우로 인한 출근길 혼잡을 우려해 서울시내버스 우회노선을 마련했다.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361번 버스는 노들로 통제로 인해 대방역을 우회해 여의도로 향한다. 2016번 버스는 강변북로 통제로 인해 한남동사거리로 우회한다. 505번 역시 강변북로 통제로 인해 원효로 우회한다.

남한산성입구 통제 영향으로 452번 버스는 단대오거리→세무서로 노선을 일부 변경하기로 했다.

또 341번 버스는 우면주공아파트에서 회차한다. 우면주공아파트에서부터 우면동 성촌마을까지의 도로 통제로 영향이다.

한편 서울시는 팔당댐 방류량 증가롱 인한 한강 수위 상승으로 전날인 9일 저녁 10시 20분부터 올림픽대로 가양대교~동작대교 구간을 전면 통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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