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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원·달러 환율, 13년 4개월 만에 1340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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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피는 25.31p(1.02%) 내린 2,467.38로 시작했다. 코스닥은 7.27p(0.89%) 내린 806.90, 원/달러 환율은 9.6원 오른 1,335.5원으로 개장했다. 환율이 1,33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4월 29일(고가 기준 1,357.5원)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2일 코스피는 25.31p(1.02%) 내린 2,467.38로 시작했다. 코스닥은 7.27p(0.89%) 내린 806.90, 원/달러 환율은 9.6원 오른 1,335.5원으로 개장했다. 환율이 1,330원을 넘어선 것은 2009년 4월 29일(고가 기준 1,357.5원) 이후 처음이다. 사진은 이날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

22일 원·달러 환율이 13년 4개월 만에 1330원을 돌파해 개장한 뒤 1340원선까지 넘어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 51분 현재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1원 오른 달러당 1340.0원이다.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9.6원 오른 달러당 1335.5원에 개장 후 오름세를 지속하다 오후 들어 1340원대를 넘어섰다.

환율이 134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2009년 4월 29일(고가 기준 1357.5원) 이후 약 13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최근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환율은 지난 6월 23일 1300원대에 올라섰고, 지난달 6일에는 1310원, 15일에는 1320원으로 오르며 고점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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