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빗속 손수레 끌고, 손에 쥔 돈은 '2천 400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kg당 폐지 가격 80원... 하루 13km를 오가며, 생계 이어가

굵은 빗줄기가 이어진 24일 대구 중구 달구벌대로에서 박삼용(56·가명) 씨가 낡은 손수레를 끌고 폐지를 찾아 하루 13km를 오가며, 생계를 이어가고 있다.

박 씨는 "하루 30kg을 모으면 고물상에서 2천 400원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하루 종일 빗속을 돌아다녀도 손에 쥔 돈은 2천 원 남짓 불과하다

박 씨는 상가에서 내놓은 폐지를 찾아 하루 종일 손수레를 끌고 거리를 돌아다닌다.

박 씨가 하루 5~6시간씩 일해 버는 돈은 3천 원 남짓. 칼국수 한 그릇 값인 8천 원도 안되는 돈이다.

이날 대구 지역 1kg당 폐지 평균 가격은 80원 이었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