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12세 이하 유스팀(이하 포항U12)인 포항제철초 축구팀(이하 포철초)이 2022 전국초등축구리그 경북권역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부터 시작해 4년 연속 우승이다.
포철초는 지난 3일 리그 2위인 비산초를 잡으면서, 남은 2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승점 9점 차로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 지었다.
올 시즌 포철초는 12경기 전승 87득점 4실점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득점에 성공한 선수만 14명일 정도로 특정 선수에 의지하지 않는 다양한 공격 루트를 선보였다.
이수환 포철초 감독은 "좀 더 즐겁고 좀 더 공격적인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지도했는데 선수들이 잘 따라와줘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주신 포철초, 포항스틸러스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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