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가 '평생학습도시 안동' 의 브랜드 이미지를 최종 확정했다.
안동(ANDONG)의 영문스펠링에서 A와 O의 위치를 교환시켜 '따뜻한 학습의 공간(溫堂), 시민이 온당하게 누려야 할 교육복지의 혜택'이라는 의미를 담은 '온당(ONDANG)'이라는 브랜드 네임을 개발했다.
특히, '온당'(ONDANG)이라는 이름이 시민들에게 더욱 선명하게 각인될 수 있도록 '전통·안동·학습'의 의미를 담은 이미지 개발에 나서 모두 12개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작, 지난달 시민 투표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안동시는 평생학습원에서 발행하는 다양한 인쇄물, 현수막, 홍보물품 등에 '평생학습 온당' 이미지를 활용해 시민에게 친숙한 학습도시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안동시는 지난 2003년 교육부로부터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이후 시민 누구나, 어디서나, 언제든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도시 건설을 목표로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2010년에 평생교육 관련 국제기구인 '국제교육도시연합(IAEC)'에 2019년에는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GNLC)'에 가입해 해외 도시와 활발한 정책정보 공유를 통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에 힘써오고 있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2022년 제16회 안동 IAEC 세계총회' 개최를 앞두고 명실상부 글로벌 학습도시로의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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