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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의회 제240회 정례회 5~28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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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석 시의원 5분 자유 발언, 양재영 시의원 시정질문

경산시의회가 5일부터 28일까지 24일간 제240회 정례회를 연다. 사진은 5일 제1차 본희의 모습. 경산시의회 제공
경산시의회가 5일부터 28일까지 24일간 제240회 정례회를 연다. 사진은 5일 제1차 본희의 모습. 경산시의회 제공

경산시의회(의장 박순득)가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부터 28일까지 24일간 제240회 정례회를 개최한다.

주요안건은 ▷2022년 행정사무감사 ▷2021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경산시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5건 ▷경산시 시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동의안 2건 등 모두 10건이다.

이날 본회의에서 위원장에 김인수 의원, 부위원장에 김계태 의원, 위원에 강수명, 권중석, 김화선, 박미옥, 윤기현 의원으로 모두 7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예결위는 22~26일 2021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 지출에 대한 심사를 통해 재원이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사용됐는지 구체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제1차 본회의에서 권중석 시의원은 '지하철 등 지하공간 개발로 인한 유출 지하수 이용실태와 활용방안'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권 의원은 "지하철, 전력구, 통신구 등 지하시설물에서 유출 지하수가 발생하는데 2021년 7월 기준 대구지하철 유출수 2만1천638톤(t) 중 경산시에 있는 역사에서 유출수는 2천908t(정평역 1천130t, 임당역 1천116t, 영남대역 662t)으로 확인된다"면서 "현재 경산 유출 지하수 활용은 제한적으로 영대교에서 중산삼거리까지 클린로드 시스템을 제외하면 지하철 내부 청소용수로만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이어 "경산시가 추진하는 지하철 연장 사업이나 공공 지하 개발사업에서도 유출 지하수가 발생할 것이다. 이를 재활용하기 위한 시스템 구축 등 대책마련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양재영 시의원은 시정 질문을 통해 ▷경산시 보행자 우선도로에 대한 정책 방향 ▷자인면소재 육군 제7516부대 2대대의 이전 문제에 대한 지금까지의 검토결과와 추후 계획 ▷시장의 인사철학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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