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31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60여개 사회복지단체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이날 대구지역 사회복지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은 복지 윤리를 되새기고 격려와 화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13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23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제31회 대구사회복지대회'에서 각 사회복지단체 기수단이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대구지역 사회복지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은 복지 윤리를 되새기고 격려와 화합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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