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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지도사·심부름 업체 직원 상부상조 프로젝트…MBC 새 드라마 '일당백집사' 내달 첫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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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수목드라마
MBC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MBC 제공

장례지도사와 심부름 업체 직원의 팀플레이를 다룬 MBC TV 새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가 내달 19일 시청자들을 찾는다.

15일 MBC에 따르면 '일당백집사'는 고인의 청을 들어주는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생활 서비스 업체 일당백 김집사(이준영)의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그린다.

이혜리는 죽은 사람과 대화할 수 있는 기묘한 능력을 지닌 장례지도사 백동주로 분한다. 백동주는 고인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지 않으면 운이 없는 하루를 버텨야 하는 운명을 지닌 인물이다.

이준영은 생활 심부름 서비스 업체 일당백의 유일무이한 직원 김집사로 이혜리와 호흡을 맞춘다. 김집사는 허허실실하다가도 중요한 순간에 단단한 내면을 드러내는 반전의 남자로, 하찮은 일이라도 고객이 원하면 성심을 다해 임한다.

드라마 '목표가 생겼다', '웰컴2라이프' 등을 연출한 심소연 PD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에 참여한 이선혜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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