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와 월남전참전자회 영천시지회는 지난 23일 마현산공원에서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명예를 기리는 월남전참전기념탑 준공식을 가졌다.
월남전참전기념탑은 8.8m 높이의 주탑과 군인 형상을 조각한 조형물 1점, 649여 명의 월남전 참전용사의 이름을 새긴 명각비 등이 조성돼 있다.
영천시는 월남전참전기념탑 주변에 조경 식재, 시설물 정비를 통한 무궁화 동산을 조성해 시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월남전참전기념탑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자부심과 추모 공간이 되고 후손들에게는 희생과 공헌에 대한 기억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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