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 총리 개천절 경축사 "연대와 상생의 정신 바탕으로 재도약할 것"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익인간 정신으로 대한민국 새 시대 열어가야"
"한반도 평화, 나아가 세계 평화 위한 노력 추진"

한덕수 국무총리와 참석자들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와 참석자들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에 참석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개천절인 3일 "대한민국은 빛나는 연대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 기념사에서 "홍익인간과 재세이화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은 더욱 새롭게, 세상을 더욱 이롭게,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국민과의 다짐'이라면서 ▲ 국제사회와의 연대 ▲ 경제의 재도약 ▲ 상생 등을 주요 국정 방향으로 꼽았다.

한 총리는 먼저 "전 세계에 불어닥친 위기는 어느 한 국가의 노력만으로 극복할 수 없다"며 "우리는 지금까지 국제적인 연대를 통해 자유와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감염병 대응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지구촌 노력에 힘을 보태고, 개발도상국에 대한 공적개발원조(ODA)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한반도 평화, 더 나아가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 역시 흔들림 없이 추진해나가겠다"며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또 그간 추진해온 정부 주도의 경제 전략으로는 '경제의 재도약'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면서 "민간이 끌고 정부가 미는 역동적 경제 체제로 우리 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감한 규제개혁, 디지털·방산 등 핵심 전략산업 집중 육성, 경제안보와 미래 먹거리 확보 등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한 총리는 마지막으로 '상생'을 강조하며 "정부는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고, 그 과정에서 확보된 재정으로 사회적 약자를 더욱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