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마늘 하면 의성마늘이 최고"

군청 로비서 '명품 의성마늘 품평회' 수상작 전시

이현주기자
이현주기자

19일 경북 의성군 새내기 공무원들이 군청 1층 로비에 전시된 '명품 의성마늘 품평회' 수상작들을 살펴보고 있다. 한지마늘 국내 최대 생산지인 의성군은 '제5회 의성슈퍼푸드마늘축제'(10월 7~9일)를 앞두고 지난달 의성마늘 품평회를 열어 상품성(선별 및 미관) 등을 기준으로 대상과 최우수, 우수작 등을 뽑았다. 대상은 단촌면 장성호 씨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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