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야, 대통령실 국감 국가애도기간 이후 순연키로 합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21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경제에 관한 대정부질문에서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여야가 대통령실에 대한 국정감사를 이태원 참사 국가애도기간이 끝난 이후 진행하기로 31일 합의했다.

국회 운영위원회 여야 간사인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과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전화 협의에서 오는 3일로 예정됐던 대통령실 국감을 8일로 순연키로 합의했다. 5일까지인 국가애도기간 중 정쟁을 펼치는 모습이 적절하지 않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데 따른 결정으로 풀이된다.

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재난 수습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해야 할 대통령실에 민주당이 사고 수습을 위해서 협력해야 할 대승적 차원의 연기 제안이고, 이에 대해서 국민의힘도 화답해준 결과"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예산안 심사와 관련해선 "예산안 심사는 이뤄져야만 내년도 정부 예산이 차질없이 집행되지 않겠느냐"며 "예산안 심사 일정을 조정할 생각은 전혀 없고 예정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2일로 예정된 국가인권위 및 국회사무처 등에 대한 운영위 국감은 예정대로 진행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정부를 비판하며 청년들에게 '태업'을 권하고 있다고 주장한 가운데, 민주당이 추진 중인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피의자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 신천동로의 교통 통제가 18일 오전 해제되었으며, 대구시는 폭우로 인해 지난 17일부터 약 116㎜의 비가 내렸다고 전했다. 서울 강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