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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체육회, 대한체육회에 '생체지도자 처우개선' 등 현안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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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하반기 지방체육회장 순회 간담회 열려

대구시체육회가 대한체육회에 '생활체육지도자 처우개선' 등 지역 체육 현안들을 전달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은 2일 대구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대구시체육회 및 8개 구·군체육회를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지방체육회장 순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역체육 발전과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지방체육회 관계자 격려와 소통의 기회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과 신재득 대구시체육회 사무처장, 8개 구·군체육회장은 전국체육대회의 발전 방향 중 하나인 '전국체육대회 쿼터제 도입'과 '구·군생활체육지도자들의 정규직 전환에 따른 처우개선', '2038 대구·광주하계아시안게임 공동유치에 따른 홍보 및 협조' 등을 부탁했다.

박 회장은 "대한민국 체육의 근간이 되는 지방체육회가 열악한 환경과 현장 최일선에서 안정적으로 공공의 목적을 수행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이 회장은 "지방체육회 의견을 다각적으로 수렴해 정부와 국회에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6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17개 시도 순회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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