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행 성주지점…사랑의 연탄 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DGB대구은행 성주지점
DGB대구은행 성주지점

DGB대구은행 성주지점(지점장 소영섭)은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2천600장(230만원 상당)을 성주군에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소영섭 지점장은 "추위로 난방을 걱정하는 저소득 가구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 경기 침체 상황에서 군민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금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으로 지역복지 증진에 함께 나아가는 행복한 동반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