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업계가 적극적인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인 가운데 지난해 숨은 보험금 3조8천여억원이 고객의 품으로 돌아갔다.
생명보험협회는 금융위원회와 함께 '숨은 내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인 결과 지난해 고객이 찾아간 숨은 보험금은 126만6천건에 3조8천351억원이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업권별로는 생명보험사에서 찾아간 숨은 보험금이 94만3천건에 3조5천233억원, 손해보험사가 32만3천건에 3천118억원이었다.
지난해 고객이 찾아간 숨은 보험금 유형은 중도 보험금이 1조9천703억원, 만기보험금이 1조5천729억원, 휴면보험금이 2천643억원, 사망보험금이 276억원이었다.
2020년 기준 우리나라 가구당 보험 가입률이 99.1%에 달하지만 자신의 보험 가입 내역을 정확히 몰라 보험금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자 보험업계가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도입해 적극적인 홍보를 해왔다.
'내보험 찾아줌' 서비스를 이용하면 휴면보험금, 자녀교육자금, 배당금, 생존연금에 대한 정보와 보험가입 내역을 손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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