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호(47) 신임 포스코 노동조합 위원장(19대)은 1일 열린 취임식에서 "포스코 노조는 기업 내에만 국한되지 않고 작게는 지역사회와의 관계를, 나아가서는 철강 노동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기준을 제시하는데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노동현장과 조합원을 최우선에 두고 노동운동의 활로를 찾겠다"며 "특히 노동운동의 끊임없는 혁신과 지역 및 사회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활동을 통해 포스코 노조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1997년 포스코에 입사해 현장에서 뛰며 법학학사와 석사과정을 마쳤다. 노동법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8대 포스코 노경협의회 대표와 9대 노경협의회 근로자 위원을 역임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