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대구FC의 간판 골잡이 에드가(35·브라질)가 다시 대구로 왔다.
대구는 부상에서 복귀한 공격수 에드가와 1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공격수 에드가는 지난 2018년 6월 대구에 입단해 5시즌 동안 95경기 35득점 15도움을 기록하는 등 팀의 핵심 공격수 역할을 맡았다. 2018년 FA컵 우승, 2021 AFC 챔피언스 리그 16강 진출 등 대구의 역사적인 순간에도 크게 기여한 선수다.
그러나 에드가는 지난 3월 AFC 챔피언스 리그 플레이오프 경기 중 아킬레스건 파열 부상을 입어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에드가는 브라질로 귀국해 수술과 재활을 거쳐 회복했다. 그는 국내외 여러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안을 받았지만, 친정 대구 복귀를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에드가는 "대구 팬들을 잊을 수 없었다. 대구 가족들과 함께하고 싶었고, 함께하게 되어 더할 나위없이 기쁘다"며 "하루빨리 '대팍'에서 팬들과 함께 승리로 열광하고 싶다"고 복귀 소감을 밝혔다.
에드가는 1월 경남 남해에서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선수들과 다시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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