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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서 불, 내부 폐기물 2천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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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분만에 큰 불 잡아, 화재 재발 가능성 및 잔불 정리 어려움

4일 오후 1시 3분쯤 불이 난 영천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현장 모습. 독자 제공
4일 오후 1시 3분쯤 불이 난 영천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현장 모습. 독자 제공
4일 오후 1시 3분쯤 불이 난 영천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현장 모습. 독자 제공
4일 오후 1시 3분쯤 불이 난 영천 생활폐기물 처리업체 현장 모습. 독자 제공

4일 오후 1시 3분쯤 경북 영천시 도남동에 있는 한 생활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 났다.

영천소방서는 차량 21대와 인력 60명을 동원해 오후 1시51분쯤 큰 불길을 잡고 잔불을 끄고 있다.

불은 폐기물 보관창고 8개동 중 1개동과 내부에 있던 폐기물 등을 태웠다. 근무 인력 20명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업체에서 보관중인 폐기물이 2천톤(t)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돼 화재 재발 가능성이 있고 완전 진화에도 상당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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