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속보] 한국 0:4 브라질…전반 36분 네번째 골 허용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브라질 히샤를리송이 추가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974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 대한민국과 브라질의 경기. 브라질 히샤를리송이 추가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이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전반 36분 네번째 골을 허용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6일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전반 36분 루카스 파케타에게 득점을 허용했다.

앞서 전반 7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실점하고, 전반 13분 네이마르에게 페널티킥을 내준데 이어 전반 29분 히샬리송에게 추가점을 허용하면서 브라질에게 4점 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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