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문재인 정권이 임명했던 코이카 전 상임이사, 인사 대가로 뇌물 수억 원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건희 여사 겨냥해 '빈곤 포르노' 운운하다 고발당한 장경태 민주당 의원, "대통령 부부가 자기 말을 잘 듣는다는 식으로 표현한 천공은 왜 고발 안 하냐"고 따져. 평등이 아무리 좋기로서니 분노도 평등해야 하나?

◯…문재인 정권이 임명했던 코이카 전 상임이사, 인사 대가로 뇌물 수억 원 받은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해. 적폐 청산하겠다며 혁신위원회 활동도 했다던데 나원참.

◯…독일에서 민주주의 거부하고 1871년의 독일이 모델인 제국을 만들려 한 극우 반정부 세력 25명, 무장 쿠데타 계획하다 발각. 왕정복고 주장도 설득과 합의를 거쳐야 하는 것이 민주주의.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한미 간 확장억제 협의체인 '핵협의그룹(NCG)' 제5차 회의에서 북한 핵 위협에 대한 언급이 사라지고 한국이 재래식 방위를 주도할 것이라는 내...
진학사 캐치의 조사에 따르면 구직자와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CJ올리브영이 20%의 지지를 받아 1위에 올랐으며, SK하이닉스는 ...
인천지법은 동거남이 생후 33일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22세 엄마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엄마는 아들이 학대받는 동...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