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23일 경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체험 점포에서 '경북 신사업창업사관학교 15기(경북 2기)' 졸업식을 했다.
경북 지역 2기로 졸업하는 18명의 교육생들은 공간형·비공간형으로 나눠 4주간 맞춤형 이론교육과 12주간의 체험경영교육을 수료했다.
황상문 졸업생(천국박스 대표)은 '유품정리 소셜 프랜차이즈'라는 아이템으로, 남정식 졸업생(햄프빵토리 대표)은 헴프씨드를 활용해 제조한 제과제빵으로 각각 창업했다.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혁신적인 신사업 아이디어 및 노하우를 보유한 소상공인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이론교육, 점포 경영실습,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사업이다.
예비창업자들이 사업자등록부터 제품개발, 재고관리, 자금관리 등 창업 및 경영 전반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써 소상공인 창업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어 타 예비 창업사업과 차별된다.
송경창 경북경제진흥원장은 "신사업창업사관학교가 유망 소상공인들과 지역의 다양한 창업 자원들을 연결해 주는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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