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리(36)·윤요섭(50·경북 고령군 다산면) 부부 셋째 딸 윤은혜(3.0㎏) 11월 24일 출생. "아가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정말 고마워. 사랑해♡"

▶문서원(29)·황현종(36·대구 달서구 상인동) 부부 첫째 딸 빵글이(3.8㎏) 11월 24일 출생.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랑 행복하게 같이 살자."

▶김미수(31)·권민우(36·대구 달서구 진천동) 부부 둘째 아들 아랑(3.5㎏) 11월 25일 출생. "하늘이 또 한 번 귀한 선물을 주셔서 우리 아랑이를 만나게 되었어.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

▶조은별(30)·이기봉(31·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딸 꼬미(3.7㎏) 11월 27일 출생. "꼬미야, 우리 집 가족이 된 걸 환영해. 앞으로 엄마 아빠랑 좋은 추억 많이 만들자."

▶윤현지(33)·박종일(34·대구 달서구 월성동) 부부 둘째 딸 깜짝이(2.8㎏) 11월 28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효녀 깜짝아, 예정일 날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우리 꽃길만 걷자. 사랑해."

▶장아름(36)·김정현(37·대구 달서구 이곡동) 부부 첫째 딸 호랑(3.3㎏) 11월 28일 출생. "우리 랑이, 태어난다고 고생 많았어. 진짜 행복하게 살자."

▶하수연(34)·김경원(36·대구 달성군 다사읍) 부부 첫째 아들 흐코(3.2㎏) 11월 28일 출생. "흐코야, 건강하고 예쁘게 엄마 아빠에게 와주어 너무 고마워. 앞으로 우리 세 가족 함께 행복하자. 사랑해."

▶박혜미(33)·윤준연(35·대구 달서구 대곡동) 부부 첫째 딸 하뚜(3.6㎏) 11월 29일 출생. "하뚜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고 사랑한다."
자료 제공: 여성아이병원(1877-6622)
※자료 제공은 여성아이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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