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는 최근 평생학습관 4층 대강당에서 '반려동물 보호 및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동물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 및 동물복지 인식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서 안동과학대 반려동물케어과 김병부 교수는 "반려동물 등록은 유기동물의 발생을 억제하는 매우 효율적인 수단이며, 공공장소에서 지켜야 할 펫티켓과 개물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양육자가 알아야 할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가톨릭상지대학교 반려동물과 허영태 교수는 반려동물이 인간의 삶에 주는 긍정적인 영향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김호석 의원은 반려동물 보호 및 반려문화 조성에 필요한 기본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안동시 반려동물 보호 및 반려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이재갑 의원이 좌장을 맡아 반려동물 보호체계 강화 및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자들과 안동시의회 여주희·김호석 의원, 안동시청 권용덕 축산진흥과장이 종합토론을 폈다.
안동시의회 자치분권 및 지역재생연구회장 김호석 의원은 "반려가족과 함께하는 사람들이 1천500만 명을 넘어가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을 보호하고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정부 느닷없는 농지 전수조사…농촌 들쑤시는 '경자유전'의 칼날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