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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외식물가 상승 속 1봉 500원 짜장라면 '이춘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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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모든 매장에서 '이춘삼' 단독 판매

홈플러스가 29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춘장 함유량이 39.6%에 달하는 짜장라면 신상품
홈플러스가 29일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춘장 함유량이 39.6%에 달하는 짜장라면 신상품 '이춘삼'을 단독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

외식물가 상승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홈플러스가 짜장라면 신상품을 1봉 500원에 출시한다. 홈플러스는 29일부터 전국 홈플러스 모든 매장에서 짜장라면 '이춘삼'을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라면은 '대표적 서민 음식'으로 꼽히는 상품. 밀가루, 유지류 등 원물 가격 인상 여파로 라면 가격마저 10~15%가량 오르자 홈플러스가 삼양식품과 손잡고 저렴하면서도 품질이 좋은 상품을 새로 내놓은 것이다.

지난달 전국 외식물가 상승률은 8.6%로 11월을 기준으로는 1991년 이후 31년 만에 가장 높게 나타났다. 자장면 1그릇 값은 올해 들어 6천원을 돌파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대구 평균 자장면 가격은 지난달 6천167원을 기록했다.

가격 면에서 장점을 가진 이춘삼은 높은 춘장 함유량(39.6%)을 자랑한다. 이춘삼 춘장 함유량은 현재 홈플러스에서 판매하는 짜장라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제품 이름도 '이것이 리얼 춘장 39.6%'의 첫 글자를 따 만들었다.

과립이 아닌 액상 스프를 사용해 조리 시 짜장스프가 뭉치지 않고, 춘장 등 재료를 통째로 압축해 풍미가 살아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내년 1월 11일까지 온라인 몰에서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이건우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신상품 이춘삼은 물가 안정을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라며 "가격뿐 아니라 품질 면에서도 고객들을 만족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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