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연(34)·신준호(34·대구 북구 침산동) 부부 둘째 아들 꼬야(2.7㎏) 12월 8일 출생. "사랑하는 우리 아들, 우리 가족이 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다오. 사랑한다. 꼬야♡"
▶김해니(31)·송민섭(32·대구 북구 노원동) 부부 첫째 딸 뿌꿍이(3.0㎏) 12월 9일 출생. "사랑스러운 뿌꿍아, 우리에게 너라는 큰 선물을 안겨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가 이 세상 살아갈 용기, 희망, 행복을 안겨줄게~ 우리 셋이 오순도순 잘 살아보자. 사랑해. 송채아 공주님."
▶김다혜(34)·문지우(32·대구 동구 중대동) 부부 첫째 딸 덩이덩이(2.9㎏) 12월 11일 출생. "사랑하는 덩이덩이, 복덩이, 은혜덩이, 사랑덩이, 귀염덩이, 축복덩이. 이 세상에 그리고 우리 태상 가정에 온 것을 진심으로 환영해. 덩이덕분에 엄마 아빠가 더 성장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함께 더 많이 성장하겠지? 감사해. 우리 덩이! 신을 중심 삼은 마음으로 올곧게 커나가자. 사랑해♡"
▶김유진(34)·김석문(34·대구 동구 불로동) 부부 첫째 딸 단단이(3.7㎏) 12월 8일 출생. "우리 단단이, 추운 겨울날 엄마 아빠에게 따뜻한 선물처럼 와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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