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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천무응원단, 한국 대학 치어리딩 대표로 세계 대회 첫 출전해 4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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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챔피언십 한국 대표 출전, 캐나다·미국·호주 이어 4위 차지

미국에서 열린
미국에서 열린 '유니버시티 월드컵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 한국 대표로 참가해 세계 4위를 차지한 구미대 천무응원단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미대 제공

한국 대학 치어리딩 대표로 세계 대회에 첫 출전한 구미대학교 천무응원단(매일신문 1월 8일 보도)이 4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천무응원단은 지난 14~15일 미국 올랜도 디즈니 ESPN(월트 디즈니사 계열의 스포츠 전문 채널) 경기장에서 열린 'ICU 2023 UWCC(유니버시티 월드컵 치어리딩 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8개국 31개 팀이 참가했으며, 천무응원단은 '구미대학교(GUMI University)' 팀이란 이름으로 출전해 최종 4위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1위는 캐나다, 2위 미국, 3위 호주가 각각 차지했다.

천무응원단이 주목받는 것은 지난 2016년 창단해 짧은 기간 동안 국내 대회인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에서 3회에 걸쳐 대상을 연속 수상한 것과 국제 대회에 첫 출전해 세계 4위라는 성과를 올렸기 때문이다.

천무응원단은 코치 2명과 선수 21명으로 구성됐다.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학생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평소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 같다. 세계 대회에서 대학의 이름을 빛낸 학생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고 천무응원단을 격려했다.

'ICU 2023 UWCC(유니버시티 월드컵 치어리딩 챔피언십)' 최종 순위. 구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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