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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랑의열매,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특별모금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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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100만 달러 목표

7일(현지시간) 인접국 튀르키예발 강진으로 전날 무너진 시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의 건물 잔해에서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전날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잇따라 일어난 규모 7.8과 7.5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양국에서 8천1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인접국 튀르키예발 강진으로 전날 무너진 시리아 북부도시 알레포의 건물 잔해에서 구조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전날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남동부에서 잇따라 일어난 규모 7.8과 7.5의 강진으로 지금까지 양국에서 8천100명 이상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합뉴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특별모금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지역에서 규모 7.8 강진이 일어나 수 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8일 기준 사망자 수가 8천700여 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도 3만4천명 이상으로 확인됐다. 여진과 한파로 인해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어 인명 피해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노출된 피해·피난민들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100만달러(한화 약 12억)를 특별모금해 지원할 방침이다.

기부는 특별모금 전용계좌(대구은행 002-05-098038-501 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를 통해 할 수 있고 관련 상담은 대구 사랑의열매(053-667-0530)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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