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구호를 위해 특별모금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6일(한국시간) 튀르키예 남부와 시리아 북부 국경지역에서 규모 7.8 강진이 일어나 수 천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8일 기준 사망자 수가 8천700여 명을 넘어섰고 부상자도 3만4천명 이상으로 확인됐다. 여진과 한파로 인해 구조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어 인명 피해는 계속해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삶의 터전을 잃고 위험에 노출된 피해·피난민들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100만달러(한화 약 12억)를 특별모금해 지원할 방침이다.
기부는 특별모금 전용계좌(대구은행 002-05-098038-501 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구)를 통해 할 수 있고 관련 상담은 대구 사랑의열매(053-667-0530)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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