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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전군 최초 4년만에 예비군훈련 정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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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방위 핵심전력인 예비전력 향상 기대

육군 50사단은 올해 예비군훈련이 정상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2일, 전군 최초로 경산대대를 비롯한 3개 부대(경산, 구미, 달서)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중지됐던 예비군훈련은 2년 만인 2022년 6월부터 축소해 시행됐으며, 이달부터는 모든 훈련이 코로나19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시행된다.

1~4년차 예비군은 2박 3일 동원훈련(동원지정자), 동미참훈련(동원미지정자)을 실시하며, 5~6년차는 기본훈련과 작계훈련을 실시한다. 지난해 원격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인원은 소속 예비군부대에서 3월 31일까지 원격교육 미이수자 보충훈련이 실시되며, 이후 미이수자에게는 과목 수에 따른 소집훈련이 부과된다.

50사단 동원참모 문수상 중령은 "전군에서 가장 넓은 작전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지역방위사단으로서 지역방위의 핵심전력인 예비군들을 정예화하여 부대의 전투력을 한층 더 격상시키는 한편, 확고한 결전태세를 확립해 대구와 경북을 더욱 굳건히 수호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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