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색채와 격렬한 붓 터치로 자신만의 화풍을 펼쳤던 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네덜란드 준데르트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남달리 예민했던 그는 서점 점원과 미술품 판매상을 하다 뒤늦게 화가가 되었는데 파리에 유학하면서 인상파의 영향을 받았다. 동료 화가나 아버지와 불화하여 프랑스 남부 아를로 이주해 많은 작품을 남겼다. 친구 고갱과의 우정이 깨진 후 정신병원을 드나들며 발작을 일으켰고 37세에 끝내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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