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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래산업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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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군 단위 지자체 중 1위 달성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미래산업고 제공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학생들이 최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한국미래산업고 제공

경북 영주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학교장 김소영)가 경북소방본부가 지난 5일 안동 씨엠파크호텔에서 개최한 제12회 경상북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심폐소생술 시행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 참여하는 행사로 학생 등 청소년부 11개팀 78명이 참여한 가운데 심정지 발생 상황 및 짧은 촌극을 무대에서 표현하고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특히 실감나는 각종 소품과 이색적인 캐릭터 등을 등장시켜 일반인의 관심과 열정이 높았다.

참가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심폐소생술을 전문적으로 배우는 좋은 경험을 했다"며 "일상생활중에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영주소방서 조갑경 예방안전과장은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가한 영주지역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둬 감사하다"며 "심폐소생술이 널리 전파돼 가족과 내 주변에서 발생한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해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자는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 김지후·송사랑·김유은·류혜인·백민상·안상준·백승민·김태한·이승준 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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