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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밤 고양시 화정동 이어 중랑구·광진구도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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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한전) 로고, 물음표 이미지 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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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저녁 수도권 곳곳에서 정전이 잇따랐다.

우선 이날 오후 9시 20분쯤 경기도 고양시 화정동 소재 건영아파트와 일대 오피스텔 등 1천여 가구에서 일시 정전이 나타나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는 오후 10시를 넘겨 복구됐다. 인접 상가 건물의 전기설비 불량이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울러 오후 10시쯤에는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 일대에서도 정전이 발생했다.

정전은 중랑구는 물 인접 광진구도 포함, 2만9천 가구에서 나타났다.

당국은 현재 정전 원인 파악 중이다. 중랑구 중곡동 변전소 변압기가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중랑구청은 오후 10시 28분쯤 긴급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발송, "전기기기의 모든 전원을 끄고 손전등을 사용하는 등 안전사고 발생에 유의해달라"고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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