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게 캘리그라피와 그림 교육을 진행하는 '달달공작소'(대구 북구 관음동)가 4번째 캘리그라피 회원전 '색깔에 물들어'를 연다.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북부도서관 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회원전에는 김미영, 김정숙, 김영미, 김혜영, 류정은, 박미영, 박진아, 신영자, 윤성희, 정선희, 정주영, 정현옥, 진남희, 최순일 등 14명의 회원이 참여해 각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5년 문을 연 달달공작소는 2020년 제1회 '달달한 캘리놀이터'를 시작으로 매년 전시를 열어왔다.
김미영 대표는 "칠곡 주민뿐만 아니라 수성구, 구미에서도 캘리그라피를 배우러 찾아오고 있다"며 "회원들이 캘리그라피를 통해 정신 수양 등의 효과를 실감하고 있으며, 앞으로 캘리그라피가 대구 시민들의 따뜻한 문화생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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