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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관점에서 본 생활미술…대구생활문화센터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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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동 미술평론가 특강…5월 18일 센터 내 대전시실

대구생활문화센터가 오는 18일 대전시실에서 '생활 속에 그린 백화난만(百花爛漫)의 세상'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시민작가열전 '나는 꽃을 봅니다' 전시와 연계해, 시민작가 이필순 할머니를 필두로 제도권 밖에서 발견된 예술과 조명 받지 못한 예술가를 소개하며 작품을 보는 안목과 예술의 가치를 재조명해보는 시간이다.

특강을 맡은 김영동 미술평론가는 '시민작가열전'과 함께 전시에 대한 소개로 이번 특강을 시작한다. 생활 속에 그린 백화난만(百花爛漫)의 세상을 주제로 생활미술을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풀어볼 예정이다. 생활미술로 전업작가가 된 사례를 중심으로 생활미술 문화에 대한 경향과 전망도 엿볼 수 있다.

김영동 미술평론가는 학술 연구 등으로 한국 근현대미술 재정립에 기여해왔으며 2009년 대구미술관 개관기념전 '대구의 근대미술전' 책임 큐레이터부터 올해 달성 대구현대미술제 예술감독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대구생활문화센터 로비에서는 강연 한 시간 전 티타임이 마련된다. 간단한 다도 시간에 이어 편한 마음으로 작품 감상과 함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대구생활문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특강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취미를 쉽게 시작하지 못하거나, 미술이 다가가기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생활 속 예술을 발견할 수 있는 단서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른바 '생활미술'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예술적 영감을 이번 특강을 통해 얻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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