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콘서트하우스가 '양고운 바이올린 리사이틀'을 25일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챔버홀 무대 위에 올린다.
양고운 바이올리니스트는 이번 연주회에서 모차르트, 쇼송, 라벨, 피아졸라 등 여러 시대에 걸친 작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No.32 내림나장조, K.454 ▷쇼송, 시곡 ▷라벨,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M.77 ▷피아졸라, 탱고의 역사 등으로 이어진다.
특히 '탱고의 역사'는 아르헨티나 작곡가 피아졸라가 작곡한 곡으로, 중독성 있는 탱고 리듬을 타고 매혹적이고 변화무쌍한 기타 소리 위에 바이올린이 자유롭고 즉흥적으로 연주되는 곡이다.
한편 바이올리니스트 양고운은 1991년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 입상, 베를린 막스 로스탈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4번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한 바 있다. 런던 위그모어 홀에서의 초청독주회, 브레겐즈 페스티벌 초청 연주회도 가졌다. 현재는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관람은 전석 2만원. 초등학생 이상 입장 가능. 053-250-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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