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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90개 획득 목표" 대구시교육청,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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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30일 999명 선수단 파견

지난 20일 사전경기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 참가한 학생들. 왼쪽부터 지묘초 예서현(금메달), 남도초 정예현(은메달), 와룡중 김지환(은메달). 대구시교육청 제공
지난 20일 사전경기로 열린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태권도 경기에 참가한 학생들. 왼쪽부터 지묘초 예서현(금메달), 남도초 정예현(은메달), 와룡중 김지환(은메달).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울산에서 열리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999명의 선수단(학생 선수 811명, 임원 188명)이 참가한다고 25일 전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대회에 육상, 수영, 축구 등 35개 종목에 참가해 금메달 23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45개 등 90개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개최된 제51회 KBS배 종합육상경기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바 있으며, 롤러와 사격 종목도 우수한 기록을 보유한 선수들이 참가해 메달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투기 종목인 복싱, 씨름, 레슬링 등에서도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측되며, 특히 남자 초등부 체조 종목은 다관왕도 기대된다.

단체 종목 중 야구는 전력이 전국 상위권으로 메달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 밖에 사수초 여자 핸드볼과 칠곡초 남자 농구도 메달 획득을 예상하고 있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그 동안 기량을 높이기 위한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부터 사전 경기로 열린 태권도, 펜싱, 체조 종목에서 대구선수단은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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