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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빛내는 젊은 예술가들의 무대…'척 project'의 한국무용 '각자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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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척 프로젝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척 프로젝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이 'DAC 문화가 있는 날'의 일환으로 '척 프로젝트'의 한국무용 '각자의 언어'를 31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무대 위에 올린다.

'DAC 문화가 있는 날'은 대구문화예술회관이 지정한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로,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무대를 펼치는 날이다.

'척 프로젝트'는 '예술을 100% 이해하지 못하여, 하는 '척'이라도 해보자'는 슬로건으로 만들어진 단체다. 단체 내 모든 무용수들은 창작자이며, 무용 작품을 통해 사람들과 소통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최재호 척 프로젝트 대표 안무자는 "'남녀의 언어방식이 어떻게 다를까'를 고민하며 이번 작품을 준비했다"며 "작품에서 포괄적으로 남성과 여성의 다름을 표현했지만, 성별의 차이를 넘어서 개인의 다른 모습이 있음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귀담아듣는 사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람은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 053-606-6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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