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월드(대표 이동군)와 다카하라코퍼레이션(회장 다카하라 고지)은 5일 매일신문(사장 정창룡)을 방문, 광촉매 기술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등 친환경 제품 사업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월드의 이동군 대표와 이광필 연구소장을 비롯해 다카하라코퍼레이션의 다카하라 고지 회장과 고노 다케시 한국 담당 고문, 오쿠모토 유우이치로 환경솔루션사업부 과장 등이 함께했다.
다카하라코퍼레이션은 광촉매 제품인 '선라이트'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일본 기업이다. 이 업체가 직접 개발한 이산화티탄 광촉매 제품의 경우 건물 외벽에 시공해 냄새와 세균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흙과 물, 공기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정화하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건설과 정보기술(IT) 전문기업인 군월드의 부설연구소는 광촉매 원천기술을 인정받아 지난해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의 연구지원 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이동군 대표는 "광촉매는 빛을 흡수해 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등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어서 공기 정화와 항균 등에 유용한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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