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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클러스터 기업 8개사 GGHK 통해 140만 달러 계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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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5일~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지난달 25일~27일 부산 벡스코에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 행사가 열렸다. 대구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들은 14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성과를 이뤘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산업단 제공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 기업들이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를 통해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21일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산업단에 따르면, 부강테크 등 8개사는 지난달 25일~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수출상담 40건을 진행해 14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 정수설비 전문 업체 주식회사 생 김규태 대표는 "멕시코 정수처리설비 구축사업과 관련해 현지 기업과 10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대 이상의 성과에 만족한다"고 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물기업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 등 입주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편,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는 국내 최대 친환경 에너지산업 네트워킹 행사로 올해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국내·외 기업 300개사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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