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보(58) 신임 안동시 부시장이 3일 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취임했다.
신 부시장은 "안동은 전통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전국 5대 관광거점도시이자, 국가산업단지를 유치해낸 저력의 도시"라며 "권기창 안동시장을 보좌해 '활력 넘치는 성장도시 안동'을 이루도록 전 직원과 함께 한마음 한뜻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문경 출신인 신 부시장은 1989년 문경시에서 공직을 시작해 경상북도 예산총괄팀장, 여성가족행복과장, 예산담당관 등 요직을 두루 거쳐 올해 지방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했다.
특히, 예산 업무에 정통하고 탁월한 추진력으로 혁신의 리더십을 발휘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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