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접수한다.
19일 울진군에 따르면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지원사업은 군비 1억원을 투자해 울진군 소재 가정과 사업장에서 음식물쓰레기 감량기를 구매 시 가정용 40만원, 사업용 70만원 한도 내 구매비의 50%를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약 250개소에서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한다.
음식물쓰레기를 자체 처리할 의무가 있는 음식물류 폐기물 다량 배출 사업장과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오수와 함께 배출하는 방식의 감량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음식물쓰레기 배출장소의 악취·해충 등을 저감시켜 민원 발생을 줄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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