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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청년들의 아름다운 서사 오페라 '라 보엠', 어울아트센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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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일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CM심포니오케스트라.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CM심포니오케스트라.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재)행복북구문화재단 어울아트센터가 낭만주의 오페라 '라보엠'을 4일 오후 5시,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무대 위에 올린다.

오페라 '라보엠'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작 중 하나로, 크리스마스 이브에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 '렌트'로 각색되기도 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총 4막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내 이름은 미미 ▷그대의 찬 손 ▷내가 혼자 길을 걸을 때 ▷오 사랑스러운 연인 등의 아리아도 만나볼 수 있다.

공연은 행복북구문화재단의 상주단체인 CM심포니오케스트라가 참여한다. 여기에 서찬영이 지휘를 하고, 소프라노 배진형(미미役), 소프라노 강은구(무제타役), 테너 석정엽(로돌포役), 바리톤 추장환(마르첼로役), 바리톤 손재명(쇼나르役), 베이스 이기현(꼴리네役) 등이 참여한다.

관람은 전석 2만원, 7세 이상 관람 가능, 053-320-5120.

라 보엠.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라 보엠. 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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