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에서 개막한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 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내년 3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빛의 화가'로 불리는 거장 렘브란트의 동판화 12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에서 개막한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 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내년 3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빛의 화가'로 불리는 거장 렘브란트의 동판화 12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31일 대구 수성구 대구미술관에서 개막한 '렘브란트, 17세기의 사진가' 전을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내년 3월 1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빛의 화가'로 불리는 거장 렘브란트의 동판화 120여점을 만나 볼 수 있다. 안성완 기자 asw0727@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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