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군, 故 김영노 일병 가족에 6·25 무공훈장 전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6·25 무공훈장을 전수 받은 고(故) 김영노 일병 유족 김용선(오른쪽) 씨. 울진군 제공
6·25 무공훈장을 전수 받은 고(故) 김영노 일병 유족 김용선(오른쪽) 씨. 울진군 제공

경북 울진군은 지난 1일 6·25전쟁 당시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고(故) 김영노 육군 제8보병사단 일병 훈장을 유족 김용선 씨에게 전수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방부에서 추진 중인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사업' 일환으로, 무공훈장 서훈 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전달 받지 못한 숨은 영웅을 찾아 국가 차원의 예우를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족 김용선 씨는 "지금이라도 훈장을 받게 돼 너무나 영예롭다"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전쟁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신 6·25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경의를 표한다"며 "청춘과 생명을 조국에 바치신 참전용사님들과 유족들의 헌신적인 희생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보훈 선양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전세난과 집값 급등의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한국가스공사와 한국석유공사의 통합 방침 발표 이후 지자체 간 유치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주낙영 경주시장이 울산 유치에 동의했다는 발표로 논...
베트남 선수들의 부정행위 논란으로 'PUBG: 배틀그라운드' 아시아 지역 대회가 중단되었으며, 크래프톤은 모든 참가 지역에 상금을 동일하게 ...
미국 F-35 전투기 부품이 호주에서 홍콩으로 수송 중 행방불명되었으며, 이 부품은 스텔스 기술이 내장된 핵심 부품인 캐노피를 포함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